만우절, 거짓말 같은 소식이네요...
이노래 부르면서(임성훈 본인 자신도), 들으면서 힘내신 분들 많으실겁니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터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
틀에 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
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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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.
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
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
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~!
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
북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
이내 삶이 끝날,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 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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